저는 취미 활동으로 스윙댄스(Swing Dance)를 합니다. 

2010년 10월에 시작해서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네요^^

이제 조금 즐길줄 아는 정도가 되었죠!! 

매번 지터벅, 린디 초급 기수가 끝나면 졸업공연을 하는데 이번에 제가 사회를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해보고 싶어서 도우미로 지원했습니다.



처음보는 사회라 떨리기도 했지만 자신감 가지고 당당히 하면 되더군요~!!

(실은 시작하기 전에 속으로 엄청떨고 몇일밤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었습니다. 김제동의 대중앞에서는법 동영상도 보구요)

하지만 제목소리가 약간 중저음이라서 다들 살짝 놀래는 눈치였다는거 ㅠㅠ

앞으로 사회볼때는 목소리 톤을 좀 올려야 겠어요

마이크를 대긴했지만 웅얼거린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간단한 스킨쉽도 진행하고 게임도 하니 사람들이 재미있어헀습니다.

사람들이 막 웃을때 느끼는 그 희열~~!! 이래서 사람들이 사회자 하는구나 싶더군요



파티가 끝나고 나서 사람들한테 "사회 잘본다"라고 칭찬받고 그런능력이 있는줄 몰랐다는 이야기를 해줄때 정말 기분좋더군요

하지만 저한테 이런 큰(?) 규모의 사회는 처음이라 동선, 목소리톤이 아쉬웠네요^^

처음 사회봤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해보고 싶네요^^


저작자 표시

'취미 > 스윙'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ues Dance - Feeling Good  (0) 2012/01/30
지터벅 41th & 린디 31th 졸업 파티 사회 보던날  (0) 2011/12/19
대전 스윙 강습 (지터벅 40th)  (0) 2011/06/30
ESDC 2011 - LINDY HOP SHOWCASE  (0) 2011/06/29
이태원 프리덤 라인댄스  (0) 2011/06/08
I Diddle  (0) 2011/04/15
http://serapian.pe.kr/trackback/438 관련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