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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준비] 항공권 예매[유럽여행 준비] 항공권 예매
Posted at 2011/11/03 05:15 | Posted in 여행/2011 유럽여행여권이 준비되었으면 그다음일이 바로 항공권(비행기티켓) 예매 입니다.
항공권 예매가 곧 여행의 시작이며 항공권 예매하셨으면 이미 여행 준비 반은 끝내놓으신 겁니다.
인(IN), 아웃(OUT) 결정
실은 항공권 예약보다 먼저 고민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인(IN).아웃(OUT) 공항을 결정하셔야 합니다.
어디로 입국하셔서 최종 출국은 어디서 하실지 결정을 하셔야 항공권을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본인이 여행하고 싶은 나라를 결정하시고 대략적인 루트를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면됩니다.
인(IN), 아웃(OUT)이 같을수도 있고 다를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영국 히드로 공항 인(IN),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OUT)이었습니다.
※ 루트 정하는 이야기는 다음포스팅에서 다뤄볼께요
항공권 구매 방법
항공권을 구매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여행사를 통해서 구입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패키지 여행(호텔팩, 에어팩)을 이용하시는 분이시면 고민안해도 여행사가 알아서 결정해줍니다. 배낭여행(자유여행)이라고 해도 여행사를 통해서 구입할수 있는데 아무래도 약간의 수수료를 더 내야합니다.
- 항공사를 통해서 구입
항공사를 통해서 직접구입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마일리지를 이용하시는분들입니다.(잦은 해외출장, 혹은 가족의 마일리지를 가지고 항공권을 예매하시는 분이시라면 항공사를 통해서 직접 예매하셔야 합니다.)
- 비행기표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구입
좀더 싸게 배낭여행을 하고자 하시는분들은 아무래도 가격비교사이트에서 알아보는게 낳겠죠?
유럽 여행 비행기표는 대략 120 ~ 160만원선에서 구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보다 더 싼 항공이나 비싼 항공도 있으나 각각 장단점이있으니 자기 여행 일정 및 스케쥴에 맞는 비행기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항공권 가격비교 사이트
항공권 가격비교 사이트에서는 항공사별 항공권을 비교해줍니다.
유럽여행가는 대표적인 항공은 대한민국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서 일본항공, 러시아항공, 영국항공, 에티하드항공, 중국국제항공, 중국동방항공, 오스트리아항공, 카타르항공, 버진아틀란틱항공, 핀에어, KLM 네델란드, 루프트한자, 케세이퍼시픽, 에어프랑스항공, 에바항공, 에미레이트항공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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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페이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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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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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익스프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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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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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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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자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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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항공 |
사이트 별로 가격이 약간씩 틀리니 열심히 발품팔아서 좋은 가격대의 항공권을 예매하시면 됩니다.
유럽여행의 가장 싼 항공인 러시아항공(Aeroflot)은 보통 6개월 전에 예약이 다 차버리니 일찍 예매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싸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러시아항공은 잦은 연착, 승무원서비스, 수화물 분실등 유럽여행자들 사이에서 악평이 많은 항공사 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괜찮다는 사람과 진짜 별로라는 사람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항공권 비교시 주의점
- TEX(세금)
항공권은 항공료 + TAX(세금)으로 계산되어지는데 이 TAX을 잘보셔야 됩니다. 특히 일본항공 같은 경우에는 항공료는 싸지만 TAX가 무려 100만원정도입니다. TAX가 미정인건 항공권 예매가 완료되면 그때 TAX가 결정됩니다.
- 총소요시간 및 경유수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서 유럽까지의 직항노선은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 항공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직항이니깐 항공권이 비쌉니다.) 하지만 비싼만큼 시간도 절약되고 승무원이 한국분들이니 부담감도 없습니다.
직항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항공사들은 보통은 1회, 많으면 2회정도 경유를 하는데 경유를하면 말그대로 비행기를 갈아타야하고 그만큼 오랜시간이 걸리겠죠?
경유는 보통 1회인 항공권을 선택하면 적당합니다.
그다음 또 중요한게 바로 총 소요시간인데요. 1회 경유이면 인천에서 경유지로 가서 경유지에서 다시 목적지까지 가야하는데 경유지에서 목적지까지 출발하는 비행기가 보통 바로 없습니다. 짧게는 몇시간 길게는 거의 하루를 기다려야하는것도 있어서 이부분을 잘보셔야 합니다.
경유시간(Transfer Time)은 짧은것이 제일 좋습니다.
위 그림은 인천 -> 런던 , 파리 -> 인천 영국항공 항공권 시간표입니다. 왼쪽 출국편선택을 보시면 총소요시간이 34시간 짜리도 있습니다. 당연히 가장 적은 시간인 18시간 20분 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또 참고하실점은 비행기 도착시간에 따라 숙소 까지 가는 방법을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약 비행기 도착시간이 너무 늦은 시간이면 숙소까지 가는 대중교통이 없어 비싼 택시를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 호텔바우쳐 포함 항공권
어떤 항공권은 가격이 싼 대신에 "호텔바우쳐"포함이라는 조건이 붙어있습니다. 이것은 해당 나라에 호텔 예약하시고 예약내용을 보내셔야합니다.(중요한 점은 한인민박, 호스텔은 적용이 안됩니다.)
예약 & E-ticket
항공편을 선택하시면 실질적인 예약을 하시면 되는데 공통적으로 들어가는건 탑승자 정보입니다.
이 탑승자 정보에 영문이름, 영문성 을 입력하게 되어있는데 꼭 여권에 적혀있는것과 동일한 이름이어야 합니다.
결제까지 완료하시면 전자티켓(E-Ticket)을 발부받으실수 있습니다.
E-Ticket 예약번호/예약내용/비행기 스케쥴이 적혀있는데 이걸 프린트해놓으셨다가 출발하는 날에 공항에 가셔서 E-Ticket과 여권을 보여주면 실제 비행기를 탈수 있는 티켓(Boarding Pass)을 줍니다. 귀국도 마찬가지입니다.
E-Ticket은 잃어버려도 재출력하시거나 아니면 예약번호만 알고 있어도 Boarding Pass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제 E-Ticket인데 여행을 다녀온뒤라서 예약번호 및 여정이 안나오네요^^
여행 그리고 새로운 시작
항공권 예매하고 나면 정말 이제 여행가는구나 하는 느낌이 팍옵니다.^^
그전까지 어떻게 하지?? 하다가 항공권 예매순간 그다음 여행준비는 일사천리니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분은 항공권부터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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