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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소나타 1악장 - 베토벤
베토벤 소나타 곡중 제 14번 OP.27-Nr.2는 흔히 "월광"이라고 불려지는데 눈 먼 처녀를 위해 달빛에 잠긴 채로 만들었다던가, 빈 교외에 있는 어떤 귀족의 저택에서 달빛에 감동되어 만들었다던가, 또는 연인에 대한 이별의 편지로 작곡한 곡이라든가 하는 사연이 있다. 그러나 베토벤 본인은 단지 '환상곡 풍의 소나타'라고 불렀을 뿐, ≪월광≫이란 이름은 비평가 렐슈타프가 이 작품의 제1악장이 스위스의 루체른 호반에 달빛이 물결에 흔들리는 조각배 같다고 비유 한데서 생긴 말이라고 한다.
뭐 어찌되었건 나는 월광소나타중에 1악장을 가장 좋아한다.^^ 슬프면서도 고요한 느낌에 피아노곡...
공포영화 "폰", 우행시 등에 많은 영화에 삽입되었던 피아노곡이다.
Wilhelm Kempff plays Beethoven's Moonlight Sonata mv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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