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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제가 산업기능요원이라 말이죠..^^;;;)
3월 12일 32사 훈련소로 입소했는데 벌써 퇴소하고 주말이네요.
너무 짧게 갔다와서 그런지 갔다왔는지도 모르겠고 끝난지도 모르겠고...(넘 마음 편하게 같다와서 그런가. ㅡㅡ;)
뭐 훈련은 죽을정도로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훈련을 저 혼자만 하는것도 아니고 동기들과
함께 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오히려 주말에 시간이 더 안가고 지루하더군요(하루종일
총기손질만하고 꾸진 M16A1 소총주고 새것처럼 딲으라니 말도 안되는 이야기.ㅋㅋㅋ)
겨울에서 봄을 넘어가는시점에 입소해서 추위땜에 고생했지만(감기가 심하게 걸려 3주차에는
아예 목소리도 안나오더군요^^) 지금도 여전히 기침하지만서도.ㅋㅋㅋ
거기서의 감기는 병도 아니기에.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4주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 한주만 좀 적응안되던데..
나중에 지나니깐 짬밥도 맛나고 운동도 하니깐 좋더군요^^
물론 통제된 시간, 통제된 생활을 하려니 좀 힘들긴했지만 서도 그정도도 못버틸정도로
어린나이도 아니고 말이져. 아무튼 뭐 하나 끝냈다고 생각하니 홀가분은 합니다.
이제 다시 사회로 복귀할 준비 열심히 해야져^^
4주간의 훈련으로 얻은건 "성공하기 위해선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 그점 다시 한번
느껴 오늘부터 아침에 조깅시작했습니다.(작심삼일을 여러번해서 3일실천하고 다시 작심삼일..
그래서 쭈욱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아무튼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ㅋㅋ 이제 예비역이군^^
카페에가니 주간행군 동영상이 있어 가져와봅니다^^ (저를 찾아보세요... 1초 남짓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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