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들의 삶 Story/Life 2008/04/08 15:40


우연이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웃찾사 PD의 블로그를 구경하게 되었다.

예전부터 개그맨들의 이야기는 듣고 있었지만,,, 새롭기도하고... 시청자들을 웃기는 개그맨들

삶에 그런 힘들고 아픈 상처들이 있다는거를 보여주었다..

이 세상이 어떤일이 안 그렇게냐만은 방송일상 시청률에 연연하고,,, 시청자의 반응에 냉담하

면 아무리 좋은 코너라도 내려야 하는 등 웃찾사 PD가 보는 입장에서 많은 글들이 올려져 있었

다. 가장 최근글은 故김형은씨 추모관련 글이 었는데 모두가 힘든상황이었는데 녹화를 했다는

사실에 놀랬다. 솔직히 나또한 인터넷에서 녹화를 강행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별로 좋지 않

게 생각한건 사실이었다. 사람이 죽었는데... 방송이 중요한가?

하지만 마지막 박PD말을 보면 동감이 가고 왜 그럴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간다.

"<웃찾사>는 우리의 슬픔을 전하는 방송을 하기보다는 조용히 그저 우리들의 가슴 속에 그녀를 묻으려 한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며 그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바뀔 수 없는 우리의 존재이유이기 때문이다." 


박PD의 블로그중 쇼는 계속되어야 했다 글중

웃찾사 박PD 블로그

http://www.magazinet.co.kr/Articles/article_view.php?article_id=44133&page=1&mm=012003001

힘들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개그맨들처럼 그렇게 살기 위해 마음가짐을 새로이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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