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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 전인권씨가 또 故이은주에 대한 발언을 했다고 한다.

자기는 故이은주를 사랑했다고...

그래 어찌 보면 사랑에는 국경도 없고 나이도 없고 그것은 당사자간에 문제이고 제 3자가

이렇다 저렇다 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왜 이미 고인이 된 사람을 놓고 이러쿵 저러쿵 매스컴에

떠벌리는 걸까? 그것이 정말로 사랑이고 그사람을 위하는 길인걸까?

故이은주씨가 좋지 않은 감정으로 이세상을 등져버렸는데 그 맘도 이해못하고 이제와서 故이은주

씨가 보낸 문자며, 평소에 해왔던 말을 들먹이며 자신의 사랑이 정당하다고 이야기 하는건 또 무슨

심보인가... 한간에는 자신의 콘서트를 위한 홍보전략이 아니냐는 등의 의견을 내어 놓고 있지만서도...

사랑을 사랑하는 당사자가 아닌 타인에게 그렇게 인정받아야 하는건가? 전인권씨의 속마음은

모르겠지만 사랑이라면.... 그것이 정말 故이은주에 대한 사랑이라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진정 사랑한다면 매일마다 故이은주를 생각하면서 기도를 하고 옛추억을 떠올리는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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