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블리나님의 글을 보고,,,, 저도 동감이 되더군요,,,

저또한 인간관계에서 특히 남녀관계에서 애매모호함을 싫어합니다.

좋으면 좋은거구 싫으면 싫은건데 말입니다.

그렇지도 않은 애매모호한 감정들,,,

그건 대체 뭐란말입니까?

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은 감정,,,, 사랑이라 부르기도 애매한 감정,,,

마인드프리즘의 '그림에세이' 중에서는 그 애매모호함을 견딜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기 위해서는 말이죠,,,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이해하는것,,,

쉽지 않네요,,,

그런거 보면 저는 아직 어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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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매모호한 것이 싫었다 Trackback from Lost Cause vs. Basket Case 2009/05/18 17:47 [ DELETE ]

    모든 현상의 원인을 찾으려고 하는 인간의 본능적 속성을 억누르는 게 쉽진 않지만 때론 애매모호함을 견딜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사람 관계에서는요. - 마인드프리즘의 '그림에세이' 중에서 (출처보기)- 오전 트위터에서 위 문구를 인용한 걸 보았습니다. 보는 순간 왠지 찡한 것이 나이가 이제 차오를때로 차오르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후회와 반성, 그리고 한편으로는 아직은 갈 길이 먼 어린 저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답을 찾지 못해서 공란으로 문제..

  • Favicon of http://evelina.tistory.com BlogIcon Evelina 2009/05/18 17:46

    노력합시다요! 우리 모두 ^^

    • Favicon of http://serapian.pe.kr BlogIcon 세라피안 2009/05/19 19:36

      노력해야죠,,^^
      아무래도 이런 고민은 연애를 해야 없어질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9 01:08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고, ...
    그러는 것이 맞겠죠. 저도 그런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참 인간의 감정이란 것이 구분선을 명확히 긋기 힘든 것도 있다 보니... ㅠ.ㅠ

    • Favicon of http://serapian.pe.kr BlogIcon 세라피안 2009/05/19 19:36

      그러게나 말입니다. 인간의 감정을 그 누가 알겠습니까?
      본인도 잘 모르는 감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