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최진실의 자살소식을 듣고 깜짝놀라 한동안 멍하니 있었다.

故 안재환씨때도 그랬고 최진실때도 그랬지만 사고가 아닌 자살~!!

얼마나 힘들고 괴롭고 죽고 싶은마음이 골백번 들었으면 자살을 했겠냐만은....

삶을 포기한다는것이 과연 올바른 일일까?

남겨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라고 그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걸까?

나도 삶을 오래 산건 아니지만 인생에 있어서 죽고 싶을만큼,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힘든 순간은 누구한테나

있는데 그걸 버티지 못하고 삶이 포기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최진실씨의 어린아이들,,

평생 부모가 이혼도 모자라 엄마가 자살했다는 충격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데,,,

그 어린것들이 그걸 받아들일수 있을까? 자기 자식들을 생각해서라도 이 악물고 독하게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안타깝다.

세상에는 돈때문에 죽는 사람도 있고 세상사람들의 시선때문에 죽는일도 있다.

하지만 조금만 비관적인 시선을 바꾸면 행복한 세상이 있는데 그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만 바라보고 살았으면 좋겠다.

늦었지만

故최진실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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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8/10/04 02:34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군요.
    살기 힘들다고 포기하면 세상에는 다 자살로 변해 버릴것 아닙니까.
    남겨진 자식과 가족들을 생각하면 자살이라는 극단의 행동은 잘못된 것입니다.
    세상은 살기 힘들다고 하지만 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비슷한 내용이 담겨진 글이 있어 트랙백을 보냅니다.

    • Favicon of http://serapian.tistory.com BlogIcon 세라피안 2008/10/04 13:39

      팬들이나 주변 사람들은 처음에는 슬프지만
      점점 기억에서 잊혀져 가겠지만
      가족들은 ....
      남겨진 사람만 힘들뿐이죠~!!

  • 2008/10/04 12:05

    비밀댓글입니다

  • 이슬비 2008/10/04 12:06

    악성댓글로 자살? 그럼 안죽을 연예인 하나도 없겠다.
    아직도 안믿김....답답

    • Favicon of http://serapian.tistory.com BlogIcon 세라피안 2008/10/04 13:40

      그러게요~!! 힘들어도 살았으면 버텼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