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와 메일편지와 메일

Posted at 2008/04/05 01:50 | Posted in Story/Inside my heart


문득 다른사람의 블로그를 돌아보다가 편지에 대한 글을 봤다.

편지를 다 쓰고 붙일때의 설레임과 우체통에 편지가 오기를 기대하며 수십번도 더 확인했던 기억들...

나도 그렇게 많이는 아니지만 어릴적 편지를 썼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집 한구석에 뒤져보면 친구들에게 받았던 편지들이 몇개 있다. (남자인지라 많지는 않지만서도.ㅋ)

보면 유치하고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이 써있겠지...^^

사랑에 대한 고백도 편지로 했던것 같다.^^

라디오 들으며 편지쓰고 사연적어서 보냈던 추억들... 지금 하라면 못할것 같다. ㅋㅋ

E-메일... 지금은 업무용 회사메일과 전자지로용 한메일, 전공관련 GMail, 기타 포탈가입용 메일로 분류되어

사용하고 있지만 불과 몇년전....그러니깐 고등학교때까지만해도..

메일로 친구들에게 많은 편지를 보냈던거 같다. 한참 공부에 힘들었던때라. 격려편지, 고민상담도 해주고..

그렇게 많은 내용을 메일을 이용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하지 않는것같다..

물론 100개의 문자보다 1번의 전화가,,  1번의 전화보다 실제 만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나지만..^^

가끔은 저렇게 글로 상대방과 이야기 하는것도 좋은 추억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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