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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이 불탔다... 서울에 살진 않아서 그느낌이 피부로 와닫지는 않지만 국보 1호가 한줌의 재로 변했다는

사실은 원통하기만 하다. 불을 지른 방화범이나 문화재를 재대로 관리하지 못한 문화재청의 책임을 물어야 하겠지만... 뉴스에 달린 댓글을 보면... 일부 대통령을 탓하는 댓글이 눈에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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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 대통령이 무슨 죄인가? 나는 이 글에서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누가 잘못을 했다고

지적하는것이 아니다. 왜 방화범이 저지른 잘못을 무조건 대통령을 탓하는냐 말이다.

물론 문화재를 재대로 관리하지 못한 문화재청 및 관련 기관들의 잘못... 그로인해 국가 최고의 책임자인 대통령에게 비난의 화살이 가는것을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왜 그것을 무조건 노무현 대통령탓으로 돌리건지

이해할수가 없다. 또한 글중에는 숭례문의 개방한 이명박당선인의 비난하는 글도 있는데... 문화재를 개방하는것이 무슨 문재가 있단말인가?? 시민들에게 좀더 가깝게 문화재를 보고 느낄수 있는 기회를 줬는데... 그것이 이번 화재사건과 무슨 연관이 있는건지... 물론 개방을 하면서 문화재 관리에 대한부분을 비난으로 삼을수는 있겠지만 말이다.(어떤부분이든지 꼬투리 잡을려고 하면 보이기 마련인법..)

그러나 비난을 하려면 문제의 쟁점이 무엇인지 먼저 알고 비난을 해야하지 않을까?

이런예는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다.

대선전에 뉴스에서 이런이야기를 들었다. 택시을 타면 민심을 알수 있다고...

나또한 가끔 바쁠때 택시를 타면 택시기사분들의 말을 들어줄때가 있는데... 대부분의 생계 이야기다.

가스비가 올라서 택시 운영을 못하겠다, 대리운전이 많아서 택시 운전 못해먹겠다. 이넘의 택시는 왜이리

많은건지 하며 하소연을 한다. 하지만 언제나 그런 모든 문제의 원인은 대통령한테 몰아간다.

"노무현이 땜에 그려.... 노무현이 나라를 망쳐놨어...."

옛날처럼 개인택시하면 자식키운다는 말을 아직도 믿고있는건지.... 왜 택시운전은 시장구조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건지... 어떤 직업이던지...돈잘번다. 쉽다. 편하다 생각하면 몰리게 되어있다. 그럼 사람이 많아지는거고 희소성의 가치도 떨어져 당연히 돈이 잘 안벌리는것이 당연한 이치거늘....

 

왜 대통령 탓을 하는지 나는 이해 할수 가 없다.


이번 숭례문 화재사건은 불을지른 방화범과 문화재 관리를 소홀히한 문화재청의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

괜히 대통령과 밤 8시 30분부터 새벽까지 불끄느라 고생한 소방대원들한테 머라고 그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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