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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서점에 들렸다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 몇권있어서 집어들었습니다.
그중 한권이 바로 존스홉킨스 병원의 재활의학 수석 전문의 이승복 의사의 이야기를 쓴 "기적은 당신안에 있습니다"
예전에 KBS 인간극장을 통해서도 소개된적있고 유명한 분인걸 알고 있었지만 그분이 무엇때문에 유명해졌는지... 어떻게 해서 세계최고라는 존스홉킨스 병원의 재활의학 수석 전문의가 되었는지 궁금했다. 내가 이런종류에 책에 흥이를 가지게 된것은 예전에 엄지공주라고 불리우는 윤선아씨가 작성한 '나에게는 55cm 사랑이 있다" 라는 책을 읽으면서 부터다.
키가 120cm밖에 안되고 골형성부전증이라는 희귀병때문에 뼈가 약해 부서지는 고통이 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알콩달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런책들은 나에게 감동 그이상의 것을 준다. 장애를 가지며 살아가는 그들도 희망과 목표를 가지고 한걸음씩 전진하는데
너는 "정상"이면서 뭐하는거냐고... 따끔한 일침을 내린다.
이책의 줄거리는 미국으로 이민간 이승복씨는 체조선수의 꿈을 키우지만 뜻밖의 사고로 사지마비의 장애인이 된다. 체조선수의 꿈을 접고 의학이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내용이다. 재활훈련하는 과정과 다시 의학을 공부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준다.
책 내용중 읽으면서 내가 반성해야할 부분이 있었다.
이승복씨가 메디컬 스쿨에 간다고 했을때 주변 반응이
"의대에 가겠다고요? 당신은 장애인이자나요?" 나는 부정의 의견이 대부분이 었다.
누구하나 "당신이라면 가능해요, 넌 할수 있어~!!" 라는 긍정의 말을 한 사람이 없었다. 나도 그랬다.
부정적인 시선, 부정적인 생각, 색안경낀 모습으로 사람들 혹은 현실을 바라보고있었다.
긍정의 힘이 무엇보다도 크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현실에 충실하되 가슴에는 불가능한 꿈을 꾸어라~!!
No pain,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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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충실하되 가슴에 불가능한 꿈을 꾸어라.
현실에 충실하되 가슴에 불가능한 꿈을 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