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선배와 함께 보드를 타고 왔습니다.^^

보드 타는걸 좋아하지만 기회가 많지 않아 1년에 한번꼴로 가는데요~!!

그래서 몇번 가보긴 했지만 실력은 초.중급 사이입니다.^^

그래도 간만에 스트레스도 풀겸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로 Go~!! Go~!!

오후 4시 넘어서 출발해서 잠시 휴게소에서 저녁먹고 도착하니.. 7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역시 주말이라 보드 타러 가는 사람이 많아서 차가 많이 밀리더군요~!!)

보드 렌탈하고 야간 리프트권 끊어 옷에 걸고~!! 파리바게트에서 준 곰돌이 모자 뒤집어 쓰고~!!

자자~!! 보드탈 준비 끝~!!

하지만 리프트 앞에 대기 하는 인원이~!! 헉~!! 겁나... 많더군요~!! 역시 시즌은 시즌인 모양입니다.

여하튼 한 10분 기달려서 리프트 탑승~!! 정상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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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람이 별로 없져? ㅋㅋ

상급자 코스라 잘 타는 사람들만 쌩쌩~!! 달린답니다.

보드 잘타는 선배도 처음 타본 상급자 코스~!! 경사가 죽음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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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상급자 코스를 리프트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저기 내려오는 분 보이져? 여성분이던데... 실력이 장난아닙니다.

긴머리 질끈 묶어서 바람이 휘날리며 아주 스피드 하게 내려오는 그 포스~!!

정말 입이 쫙 벌어집니다. ^^ 난 언제 저렇게 타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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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타고 마지막 타기 전에 정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치고 추워 고생해서 얼굴 꼬라지가.ㅋㅋㅋ

정말 "꼬라지 하구는... ~~" 입니다.

뒤에는 야간타임끝나면서 슬로프 점검작업하고 있습니다.(눈뿌리고 있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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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본 슬로프 모습입니다.

야간타임이 끝나고 슬로프에 아무도 없을때 찍은 사진..

왼쪽부터 초급자, 중급자, 상급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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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 밑에서 찍은 저의 사진~!!

역시 피곤에 추위에 쩔은 모습이 눈에 보이져? ㅋㅋ

쩔어~!! 쩔어~!!

저는 저렇게 보드를 계속 들구 댕겼더니 그담날 팔 무자게 아프더군요~!!

월래는 한쪽만 채우고 이동하면 되는데 너무 불편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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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선배의 모습~!!

역시 저랑은 스킬이 다른 다는걸 느끼실수 있져? ㅋㅋ

처음으로 상급자 탔다는데...^^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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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타임 끝나고 정리하는 사람들속에서 찍힌 저희 모습입니다.^^

뒤에 사람들 보세요 엄청 많습니다.^^

다들 얼굴에 끼지도 않는 고글은 왜 머리에 두르고 있는지...

리프트 기달리는 와중에 옆사람에 들은 이야기가 압권입니다

"야~!! 누구누구는 보드복 70만원주고 샀는데 방수도 안되고.ㅋㅋ"

저는 8000원 주고 빌렸는데 말이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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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탄 중급자 슬로프 모습입니다.

야간 끝나고 슬로프 점검하면서 다시 눈뿌리고 있는 모습~!!

저 슬로프만 불빛 색깔이 달라 약간은 몽환적인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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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는 시설이 좋더군요~!!

한쪽에 이렇게 모닥불을 피워놓아서 따뜻하게 쉴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불타는 장작~!! 정말 뜨거워 보이지 않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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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모닥불 앞에 따끈한 커피와 간식을 먹고 있는 저~!!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이대로 주~욱~!!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약 4시간의 라이딩(리프트 8번^^)으로 몸이 많이 피곤했지만 지난번에 안됐던 턴~!!(완벽히는 아니지만...)이 된다는 사실과 예전보다는 스피드하게 라이딩을 즐길수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나중에는 꼬오~ㄱ 상급자에서 스피드하게 타겠노라며~!! 아쉬운 발걸음을 하고 집으로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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